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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4월 17일.
이글루에 와주시는(존재 여부를 알고있는ㅋ) 내 몇 안되는 지인들 안녕. 여기는 제가 틀어박힌 골방같은 곳이라 누추하지만, 환영해요- 오랜만에 덧글 창을 열었어요. 덧글의 비공개 설정을 적극 활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^-^ 여기 오는 사람들 부끄럼 많은거 아니까. 그러나 비로그인 비공개 댓글은 나중에 자기가 볼 수 없다는 사실(...) 이글루에 이런 공지같은 건 첨 남겨보네. 아, 이 글의 덧글창을 나름 방명록/낙서장 같은 걸로 써보면 좋겠다. 이 글은 항상 맨 윗 글로 해둘테니까요. 별로 오는 사람도 없지만. 남기고 싶은 말있음 남겨봐요.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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